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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21
조회 :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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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기독청년들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하나가 되기 위한 “어게인 1907 인 광주” 기도집회가 2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광주방송 허명환 기자가 전합니다.
성서한국, 통일한국 그리고 선교한국 등 모두 3부로 나눠 진행된 "어게인1907 in 광주“기도집회는 한국과 광주기독교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북한 그리고 열방을 향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으로 이뤄졌습니다. SOT 차종순총장/호남신학대학교 (하나님과 나 사이에 청산돼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다 내놓고 오늘저녁 청산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깨끗한 그릇을 통하여 하나님은 성령으로 부어주실줄 믿습니 다.) 20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열린 이번집회에서 참석자들은 광주의 영적인 회복을 선포하고, 한반도와 전세계에 대부흥을 일으키는 도화선이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SOT 윤정중목사(광주새순교회) (얼어붙은 동토의 땅, 해골떼와 같이 죽어버린 저땅이 다시 회복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들이 이제는 여호와의 군대로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일어났던 뜨거운 성령운동이 광주에서도 다시 재현되고 있습니다. cts허명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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