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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04
조회 :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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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크리스천21세기포럼은 사단법인 인가를 기념해 특별강좌를 가졌습니다.
기독교 문화발전과 차세대 리더육성을 목표로 2005년 12월 창립된 크리스천21세기포럼은 부산, 울산 등 경남 지역에서 출범한 기독교 기관 중 최초로 법인 인가를 받았습니다. 크리스천21세기포럼 장성만 이사장은 “앞으로 사회, 경제, 문화 영역에서 기독교의 영향력을 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크리스천21세기포럼은 산하기관 중 하나인 5,60대 연장자 모임인 시온클럽을 창립하고 양현석 장로를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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