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02
조회 : 2,423
|
부산 대연성결교회는 새성전을 건축하고 입당 감사예배를 가졌습니다.
기성 부산서지방회 회장 김동운 목사는 설교에서 “솔로몬이 새 성전에 야긴과 보아스라는 두 기둥을 세운 것처럼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성도들은 능력의 하나님이 이 성전에 함께 하심을 기억하며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새성전은 연면적 3999제곱미터, 1400평에 지하2층, 지상9층 규모이며, 특히 열린교회로서의 활동을 위해 노천카페와 포켓볼장, 미니축구장 등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 시설도 갖췄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