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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25
조회 : 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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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 시도민 한마음성시화대회가 3천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순복음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서울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설교를 통해 “광야와 같은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것은 주의 길을 예비하는 것이며 따라서 전도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광주, 전남의 성시화와 세계박람회 여수유치 등을 위해 기도하고 오는 29일 열리는 제1회 영호남의 화합을 위한 한마음성시화대회의 성공을 다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