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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23
조회 :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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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를 비롯한 주요교단과 교회에서도 버지니아공대 희생자 추모예배가 열렸습니다.
신일교회에서 열린 예장통합총회 추모예배에서 이광선 총회장은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하며, “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앞장서자”고 당부했습니다. 또 미8군 제임스 킹 군종목사를 초청해 유가족에게 드리는 위로의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한편 광림교회를 비롯한 주요교회에서는 추모예배와 함께 추모게시판을 설치해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전달하는 위로의 글을 남겼습니다. 이외에도 한기총과 기독교대한감리회는 25일 영락교회와 감리교회관 앞 광장에서 추모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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