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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02
조회 : 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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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맞아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사랑의 음악회’가 대전 선화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음악회엔 소프라노 백은경과 바리톤 김경배, 선화교회 시온성가대 등이 출연해 아름다운 성가곡과 연주곡을 선사했습니다. 한편, 선화교회는 오는 8일 독일에서 활동 중인 크리스티안 김 지쯔만을 초청해 바이올린 독주회를 열 예정입니다. 네트워크뉴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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