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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02
조회 :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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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민립사학인 양정고등학교와 대표적인 기독사학인 배제고등학교 동문으로 구성된 양정배제기독신우회가 31일, 연합조찬기도회를 드렸습니다.
이번으로 68회째를 맞는 양정배제기독신우회 연합조찬기도회는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민족적 인재를 양성했던 양 교가 기독교 신앙으로 서로의 우애를 다지고, 믿음의 후학 양성에 보탬이 되기 위해 시작된 모임입니다. INT 고인경 회장 // 양정배제기독신우회 양정과 배제 양교출신 동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정동문이자 세계성령화운동본부이사장 안준배 목사는 “나라와 민족을 밝힐 믿음의 후배들을 길러내기 위해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말자”고 당부했습니다. 또 국가와 사회, 양 교의 발전을 위해, 모교출신 목회자와 선교사를 위해 합심기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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