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15
조회 : 877
|
오는 구정 연휴를 맞아 CTS기독교TV는 다양한 설 특집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습니다.
크리스천들의 신앙과 삶을 나누는 ‘내가 매일 기쁘게’는, 신년특집으로 정치인 이경재 의원과 개그맨 김수용씨를 초청해 하나님의 사랑을 뜨겁게 간증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세계선교현장을 생생히 전하는 ‘열방을 향하여’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선교사와 신학생들과 함께 제 3자의 눈으로 본 한국 기독교와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크리스천 아트홀은 ‘클래식과 함께하는 소나타’란 주제로 모스틀리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박상현, 테너 쥬세페 쟈코미니의 풍성한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뇌성마비, 사지마비, 언어장애인 아들을 도와 마라톤을 뛰는 팀 호잇 부자이야기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
이전글
총신대 학위수여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