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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17
조회 : 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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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포도원교회는 북구 화명동에 새 성전을 건축하고 부산지역 교계인사들과 지역 기관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입당 감사예배를 가졌습니다.
예장고신 서부산 노회장 박상율 목사는 설교를 통해 “포도원교회가 새 성전을 건축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며 새 성전 안에서 성도들은 직분자들을 섬기고 더욱 화합하는 것은 물론 이 지역을 섬기면서 세계선교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건축 된 포도원교회 새 성전은 연건평 1270평으로 1100명이 동시에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규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