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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16
조회 : 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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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신대학교 홍푸르메 교수의 개인전 ‘섭섭한 치유’가 오는 20일까지 갤러리 몽마르트르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개막예배에서 호산나교회 최홍준 목사는 “치유를 통한 미술 전은 많은 성도들에게 긍정적 영향력을 가져올 것이라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APEC관계자들과 교계인사들이 참여한 이번 미술전은 ‘일상의 치유’라는 모티브로 여백의 미를 살린 수묵화 등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적 사명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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