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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16
조회 : 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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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의 가을 계절을 맞아 울산에서는 간증집회와 문화행사들을 통한 전도축제가 한창입니다. CTS 울산방송 이철민 기잡니다.
SOT “아무리 우겨 봐도, 어쩔 수 없네...” 국민가수 신형원씨의 노래에 교회를 처음 찾은 이들의 마음은 한결 편안해 집니다. 울산 평강교회의 “생명추수 감사예배”는 불신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존의 형식과 틀을 과감히 탈피했습니다. 친숙한 신씨의 삶을 들으며 불신자들은 마음을 열고 복음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WIPE----------------------------------------- 또한 ‘한(1)사람의 성도가 다섯(5)명 이상의 불신자들을 세(3)번 이상 교회에 데려오자’는 울산 태화교회의 “1.5.3.가을큰잔치”에서는 CCM가수 박종호씨의 공연과 격조 높고 다채로운 여러 문화행사들로 기독교 문화를 소개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SOT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울산 교회들의 이러한 다양한 전도축제들은 영혼 구원의 기쁨을 맛보는 풍성한 가을을 만들고 있습니다. CTS울산방송 이철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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