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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4-27
조회 :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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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그래함 목사와 그의 아들 프랭클린 목사가 운영하는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샤롯떼로 본부 건물을 이전하고 헌당예배를 드렸습니다.
23일 열린 행사에서는 백악관으로부터 온 축사 낭독과 빌리 그래함 목사의 사역을 회고하며 노고를 치하하며 건물 헌당을 자축했습니다. 올해 86살인 빌리 그래함 목사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했다며 답사를 전했습니다. 한편 빌리 그래함 목사의 크루세이드 뉴욕 집회 일정은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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