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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4-26
조회 :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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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정사역연구소 하이패밀리는 오늘(어제) ‘유머로 밝히는 웃음세상 워크샵’을 열고 유머를 통한 치유방법을 제시했습니다.
건강한 웃음을 통해 인간관계를 회복하고 개선코자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송길원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가 기쁨의 동반자가 되길 원하시며 이를 위해 유머도 기술과 연습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자신의 유머지수를 측정해보며 일상에서 재미를 유발하는 원리이해를 통해 유머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송길원 목사/ 하이패밀리 대표 앞으로 하이패밀리는 유머의 필요성을 알려 교수와 목회자 중심으로 유머치료를 위한 학회를 결성하고 설교에 적용할 수 있는 워크샵도 가질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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