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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4-25
조회 :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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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만화를 좋아합니다. 이런 만화를 설교나 강의에 접목한다면 더 효과적일텐데요. 이와 관련된 아카데미가 열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새롬 기자가 전합니다.
아이들은 교회 와서 미치는 것 한 가지! 재미없어서 미친다. TV와 오락 등 자극적인 영상매체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설교시간이나 공과공부 시간을 지루해 합니다. 손정우(다사랑교회, 교사) 이런 가운데 만화를 이용한 효과적인 시청각 교육을 진행하는 ‘만화시청각아카데미’가 열려 주목 받고 있습니다. 조대현 목사/만화선교연구소, 전 국민일보 화백 이번 아카데미는 얼굴 그리기와 인체 그리기, 그리고 캐릭터 만들기 등 그림에 소질이 없는 사람도 만화 기법을 이용해 직접 시청각 자료를 만들 수 있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김미숙(성안교회, 교사) 조대현 목사는 만화는 집중력을 높이는 훌륭한 교육 도구라고 지적하며 설교와 강의 등에 폭넓게 이용된다면 큰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조대현 목사/만화선교연구소, 전 국민일보 화백 21세기는 문화의 시댑니다. 아동들을 위한 기독교 교육에도 시대 변화에 맞춰 다양한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한 땝니다. CTS 뉴스 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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