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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4-25
조회 :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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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가정생활위원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다음달 3일, ‘가정해체와 새로운 가족관계 모색’이라는 주제로 감사예배와 강연 등의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날 수여되는 가정평화상에는 그룹홈 ‘꽃담’을 운영하는 강은숙 목사가, 장한 어머니상에는 정동제일교회 오향복 권사가 선정됐습니다. 한편 가정생활위원회는 1955년 창립된 교회협 기관으로 월간지 새가정 발간과 가정주간행사, 그리고 가정상담소 운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건강한 가정만들기에 힘써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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