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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2-12-08
조회 : 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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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을 꿈꾸는 나비 행동, 샬롬나비가 2022년 대림절 첫 번째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샬롬나비는 논평에서 “한국교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교회 모습을 준비하고 이태원 참사로 슬픔에 빠진 유가족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자”고 전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난민들에게 인도적 지원을 보내고 코로나와 식량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북한 동포들에게 예수의 사랑을 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오늘날 전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있는 지구촌 인류는 대림절 강림하시는 예수님의 평안이 필요하다”며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주님의 복된 소식을 사랑과 화목의 선행을 증언하자”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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