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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2-06-22
조회 : 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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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기독교단체총연합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대표회장 강옥길 목사는 “코로나로 교회가 문을 닫고 예배가 폐해지는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는 것 자체가 위험한 일일 수 있다”며 ‘마지막 시대 가운데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 치열히 싸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지도자의 리더십과 나라와 민족,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합심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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