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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2-06-20
조회 :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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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 디자인영상학부가 ‘2022 한·중·일 국제교류작품전시회’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축사를 전한 백석대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은 전시회에 대해 “디자인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3개국의 대학이 모여 노력과 열정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 3개국 대학들이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백석대와 중국 자싱대학, 일본 토우아대학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으로 오는 24일까지 이어집니다. 행사에는 각 대학 디자인 전공이 선보인 결과물과 교육 모델 등이 공유되고 관련 특강이 진행됩니다.
백석대 디자인영상학부 강화선 학부장은 “각국의 디자인 수업, 교육현장을 알아보는 자리”라며 전시회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Int 강화선 학부장 / 백석대학교 디자인영상학부
학생들이 중국 또는 일본 한국으로 서로 취업할 수 있는 길도 만들고 디자인 교육을 비교하면서 서로 동아시아 3개국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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