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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2-01-25
조회 :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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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가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
말씀을 전한 인천제일교회 이규학 감독은 “성서적 가치 위에 서서 초대교회의 모습을 회복하는 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진행된 이취임식에선 새인천교회 김기덕 목사에 이어 영광교회 윤보환 감독이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제61대 총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INT 윤보환 감독 /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제61대 총회장
인천은 복음이 들어온 땅이고 또 인천을 통해서 민족 복음화가 이루어진 곳이기 때문에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이 된 것은 제게는 무한한 영광이고 복음을 위한 기회라 생각합니다
이어 인천지역 10개 군.구연합회 회장에게 취임패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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