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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10-14
조회 :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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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전교회가 헌혈릴레이를 통해 생명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목회자와 성도 34명이 동참했습니다.
박성규 목사는 “혈액 부족으로 수술 등에 어려움이 있다”며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전교회는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연계해 매년 3차례씩 사랑의 헌혈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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