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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7-30
조회 :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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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가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평등법을 철회하기 위해 대책회의와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소강석 총회장은 “교회가 잘못된 흐름을 바꿔야 한다”며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등 차별사유를 포괄적으로 묶어 다수 국민을 역차별하는 평등법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발제를 맡은 한국교회법학회 서헌제 회장과 법무법인 아이앤에스 조영길 변호사는 문제 삼은 평등법 조항을 분석하고 대처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INT) 소강석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
가장 큰 보수 교단이자 장자 교단이 이런 잘못된 흐름은 좀 막아야 되겠다 이런 취지에서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우리가 알리게 되면 국민들이 인발브가 될 것이고 거기에 공감이라고 하는 플랫폼이 저는 세워진다고 봅니다.
총회는 교단과의 공동대응, 국회의원 면담 등을 통해 법안을 저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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