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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4-08
조회 : 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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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복지교회는 원로목사 추대와 제16대 담임목사 취임식을 진행했습니다.
1부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중부연회 정연수 감독은 “삶을 간증할 수 있는 흔적들을 쌓아 믿음의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습니다.
이어 원로목사 추대식이 진행된 가운데 한성오 목사는 “조기 은퇴 결정 후, 지난날을 돌아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복지교회 제16대 담임으로 취임한 최주일 목사는 “부족한 종이지만, 겸손함으로 교회를 사랑하며 섬기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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