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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4-07
조회 : 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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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년 부활절 아침, 한국땅을 밟은 아펜젤러 부부와 언더우드 선교사의 입항을 기념하는 예배가 열렸습니다.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탑 보존선교회가 주최한 예배에서 향기로운교회 정일량 목사는 “선교사를 통해 어두웠던 이 땅에 복음의 빛을 비추신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부활의 의미를 후대에 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부활과 100주년 기념탑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의 번영과 평화, 인천지역 4천여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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