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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4-01
조회 : 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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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한국교회의 갱신과 회복을 위해선 무엇보다 바른 목회자들을 세우는 것이 우선일 텐데요.
앵커 : 오늘은 바른 신앙을 바탕으로 인성과 영성을 겸비한 신앙인을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영남신학대학교에 최대진 기자가 나가있습니다. 최 기자.기자 : 네. 저는 경상북도 경산시에 위치한 영남신학대학교에 나와 있습니다. 1913년 미국 안의와 선교사에 의해 보통성경학교의 설립이 학교의 시작이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소속의 이 대학교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란 교육이념으로 전인적인 기독교 지도자의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오늘 이 자리에 영남신학대학교를 이끌고 있는 권용근 총장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총장님.
기자 : 먼저 영남신학대학교에 대해 소개해주시죠?
권용근 총장 / 영남신학대학교 : 기자 : 네. 코로나19 여파로 교회뿐만 아니라 학교들도 많은 어려움 겪고 있는데요. 영남신학대학교는 어떤가요?권용근 총장 / 영남신학대학교 :
기자 : 그렇군요. 현재 학교에서 춘계신앙사경회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아는데요?
권용근 총장 / 영남신학대학교 :
기자 : 향후 계획과 기도제목에 대해서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권용근 총장 / 영남신학대학교 :
기자 : 거룩한 제자훈련공동체로서 하나님 나라의 일꾼을 양성하는 귀한 도구로 더 많이 쓰임받길 기대합니다. 총장님 오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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