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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2-24
조회 : 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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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가 23일부터 한전 아트센터에서 공연되고 있습니다.(45“)
지난 달 한국뮤지컬 대상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등 4개 부문을 휩쓸어 주위를 놀라게 했던 뮤지컬 ‘마리아리아’가 예전보다 더 큰 규모와 보강된 배우로 새롭게 무대에 올려졌습니다. 미스 사이공, 알라딘의 주인공으로 브로드웨이에서 활동해온 이소정씨가 강효성씨와 함께 마리아 역에 캐스팅 됐으며 가수 김현성씨와 윤복희 씨도 함께 연기합니다. 이번 공연은 다음 달 23일까지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