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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2-22
조회 :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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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못한 응급의료체제로 생명을 잃은 이들을 구호하기 위한 ‘선한 사마리아 운동’이 교계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가칭 선한사마리아운동은 어제 저녁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발기인 대회를 갖고 앞으로 병원 응급실 자원봉사와 제도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손봉호 동덕여대 총장은 인사를 통해 “사회가 점점 메말라 가고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지만 기독교가 생명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자면서, 이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선한사마리아운동은 내년 1월 중에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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