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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2-22
조회 : 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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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민족의 위기극복을 위한 2004 영적각성 국민대 기도회가 오늘 오전(어제오전) 주안장로교회에서 5천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부흥단체협의회 공동으로 열린 오늘 기도회에서 설교를 맡은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는 “믿음을 가지고 비전을 이뤄나갈 때 하나님의 일을 이뤄낼 수 있다”고 강조하고, “끝까지 소망을 품고 주에 사역에 매진하자”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표준비위원장 고충진 목사는 취지 설명을 통해 “ 지금이야 말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라고 말하고,”이번 집회를 계기로 새로운 영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자“고 강보했습니다. 주안장로교회 나겸일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번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한국교회 회개와 부흥, 나라의 정치적 화합 등을 위해 특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이날 그동안 부흥단체협의회 등에 노력한 인사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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