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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3-04
조회 :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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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충북연회가 제102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안정균 감독은 “과거를 되돌아보고 역사와 교훈을 되새기며 좀더 현명한 미래를 내다보는 민족이 되기를 기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충북연회는 독립선언문을 작성한 민족대표 33인 중 충북 출신인 신석구, 신흥식, 최병헌 목사의 애국심과 신앙을 기리고자 2008년부터 삼일절 기념식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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