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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0-14
조회 : 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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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직동교회는 8일부터 3일간 국제제자훈련원 원장 옥한흠 목사를 초청해 헌당기념 부흥회를 가졌습니다.
예수의 제자, 건강한 교회라는 주제로 열린 헌당기념부흥회에서 옥한흠 목사는 이 시대의 교회는 각 사람을 예수님의 제자로 세우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며 평신도 제자 훈련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사직동교회 새성전은 연건평 2560평에 지하2층, 지상7층의 건물로 장애인을 위한 소망홀과 문화활동공간인 예향홀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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