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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0-12
조회 : 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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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최대 절기 중 하나인 라마단 기간이 오는 15일 시작됨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이 기간 동안 외국인 중 비 이슬람교도라고 하더라도 금욕적인 생활을 하지 않으면 추방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디 정부는 라마단 중 사우디에 체류하는 외국인 비신도들도 해가 떠서 질때까지 공공 장소에서 음식이나 물을 마시지 못하는 것은 물론 담배를 피울 수도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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