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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9-13
조회 : 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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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총회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는 9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북한 평양에 건축중인 평양제일교회 건축 후원의밤 행사를 가졌습니다.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 위원장 김구룡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예장통합 총회장 김순권 목사는 “평양에 새로운 교회를 건립하는 것은 통일을 앞두고 교회가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날 참석자들은 평양제일교회 건축과 나라와 겨레, 세계평화를 위해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예장통합 총회가 지난해 11월 북한에 조선그리스도연맹과 평양제일교회 건축에 합의한 이후 현재 엘리트공영을 건축업자로 선정한 상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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