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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9-03
조회 : 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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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한 사랑의 음악회가 지난달 29일, 대전 월평동산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특히 소년 소녀 가장들을 초청해 찬양과 말씀으로 위로하고 후원금을 지원해 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예배에서 신성종 목사는 교회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믿음의 공동체로 서로를 사랑하고 돌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신성종 목사(월평동산교회) 이날 음악회에서 소프라노 박은주, 테너 김명관씨 등이 성가를, 김영상씨 등이 악기를 연주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내년에는 장애우들을 초청해 네 번째 사랑의 음악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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