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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9-02
조회 : 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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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천교회는 최근 배굉호 목사와 24명의 성도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 무깐요 신학교와 에이즈 고아원 그리고, 베레나 리폼드 교회 등 다섯 곳의 사역지에서 복음을 전하고 의료선교를 펼쳤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유사 기독교가 72.6%였으나 최근에는 개신교가 흑인교회를 중심으로 선교사역을 시작하고 있는 곳입니다. 특히 남천교회는 1996년 천준혁 선교사를 시작으로 네 번에 걸쳐 선교사를 파송하고 개척교회를 세워 줄루족의 복음화에 매진해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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