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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8-20
조회 : 3,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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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제 26회 총회의 감독회장 후보는 모두 4명이 등록을 마쳐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또한 각 연회 감독 후보는 모두 25명이 최종 등록을 마쳤습니다.
감리교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감독회장과 감독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감독회장은 서울연회 신경하 목사. 서울남연회 최덕순 목사, 중부연회 이신교 목사, 삼남연회 문영모 목사 등 모두 4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4년 전임감독제가 될 이번 감독회장 선거는 치열한 경합이 예상됩니다. 또한 연회 감독 후보는 서울 연회 2명, 서울 남연회 3명, 중부연회 4명, 충청연회 4명 등 모두 25명이 입후보했고 충북연회는 이돈하 목사 단독으로 입후보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0일 각 후보들에 대한 번호 추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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