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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9-16
조회 : 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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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와 바울&바나바 연구소가 세계 선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업무협약은 세계 선교를 위한 다양한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총신대의 국제화와 브랜드화, 인턴 선교사 발굴과 인재 양성 등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총신대 이재서 총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선교의 지평을 넓혀가는 데 좋은 협력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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