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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6-29
조회 : 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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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치유를 통한 목회가 진정한 생명운동이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다일공동체 주최로 열린 공동체 영성세미나를 박혜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다일공동체는 자연 치유와 생명운동이라는 주제로 공동체 영성세미나를 열고 자연의 회복을 통한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깨우는 다양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 나선 강사들은 저마다 현대 사회는 회복이 필요하다는데 모두 동의하고 자연을 회복하는 데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에 참석한 공동체들은 먹거리만을 변화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연회복을 범 시민적 운동으로 확대시켜 나가는데 적극 동참키로 했습니다. - 최일도 목사 / 다일공동체 대표 한편 이 자리에서는 기독 농촌지도자의 역할이 제시된 것은 물론 외국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목회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들이 소개됐습니다. -박영림 / 청천교회 -현정관 전도사 / 창성교회 한편 이박 삼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두레공동체와 예수원 등 현재 교계와 사회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생명 살리기 운동의 전반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CTS 뉴스 박혜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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