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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6-01
조회 : 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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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순천남노회는 순천승산교회에서 묵회자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강사로 나선 춘천동부교회 김한호 목사는 "지역의 필요를 채우며 섬기는 사역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가 돼 다시 부흥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순천한마음교회 임채일 목사, 별량제일교회 오세영 목사의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예장통합 순천남노회는 목회자들의 재교육과 사역을 돕기 위해 목회자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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