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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4-07
조회 : 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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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째 개인미술전을 여는 목회자가 있어 화젭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나눔을 위한 작품전입니다. CTS 광주방송 양화수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목발을 짚은 두 사람을 통해 나그네 인생여정을 표현했습니다. 과수원의 화사한 봄꽃은 보는 이로 하여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이 그림들은 CTS 광주방송 본부장이며, 주월교회 담임인 방철호 목사가 지난 10여년 동안 그린 유화작품들입니다. 인터뷰1 : 방철호 목사(광주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그동안 광주시 기독교 연합을 위해 헌신하고, 시민연합운동과 사회사업에 앞장서 온 방목사는 이번 전시회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아끼며 소장했던 그림 50여점을 내놓았습니다. 인터뷰2 : 김양균 변호사(초대 헌법재판관) 인터뷰3 : 김민식 장로(48, 주월교회) 이 전시회는 7일까지 상계갤러리에서 계속됩니다. CTS 광주방송 양화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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