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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4-02
조회 : 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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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잠시 이라크에서 미국인 선교사들이 살해 당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것처럼 기독교인들에게 이라크는 아직 위험지대지만 선교의 발길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바스라와 바그다드 그리고 이라크 전역에서 온 144명의 이라크 기독교 지도자들은 4일간 진행된 선교 훈련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라크 내 교회 재건을 위해 열띤 논의를 벌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라크 내 교회 지도자들은 이라크 내 교회의 성도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러한 훈련은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앞으로 교회가 더욱 성장하려면 더 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양성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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