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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4-02
조회 : 3,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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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나라를 위한 국민화합 기도회’ 2차 준비모임을 갖고 행사준비를 위한 사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한기총은 오는 3일 동숭동 대학로에서 있을 행사를 위해 경배와 찬양 그리고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또 회개기도와 국민화합기도회에 이어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이화사거리까지 십자가 대행진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기도회가 정치적인 집회가 아닌 순수 종교적인 행사로 비춰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성경책과 태극기외에는 다른 어떤 선전물도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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