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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4-01
조회 : 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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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라크 북부 모술에서 기독교 구호단체 요원들이 괴한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침례교 소속 요원들은 모술의 한 거리에서 차를 타고 가던 괴한이 쏜 총에 맞아 3명이 그 자리에서 모두 사망했고 이들 중 한명의 아내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탭니다. 이들은 이라크 내에 수질 정화 사업을 통한 선교 사역에 앞장서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18개월동안 이라크 내에서 사망한 선교사들은 10명을 헤아리고 있으며 이들 모두 무슬림들이 많은 국경지대에서 활동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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