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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3-22
조회 : 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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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결교회 연합회가 19일 성결회관에서 제 4차 총회를 갖고 그 동안의 경과보고와 함께 연합사안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이용규 총회장과 예수교대한성결교회 김재송 회장을 비롯해 두 교단 약 40여명이 함께 모인 한성연 총회에서는 경과보고와 함께 분과별 토의, 그리고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분과별 토의에서는 특별히 교단 신문을 발간하는 출판분과에서 분과이름을 기존의 출판에서 ‘홍보’로 바꾸자는 안이 상정돼, 앞으로 출판분과는 홍보분과로 그 명칭이 바뀌게 됐습니다. 또한 두 교단의 통합공과교재 발간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교육분과에서는 교재발간에 드는 막대한 비용을 두 교단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연합총회의 건강한 발전과 연속성을 위해 증경총회장과 남전도, 여전도회 등 대표기관의 회장을 고문으로 추대해 총회에 함께 참석하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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