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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1-12
조회 : 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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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서문교회가 복음 전파를 위한 2019 기독교 변증 컨퍼런스를 열었습니다.
“다종교 시대, 왜 예수만이 구원자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첫 강의에 나선 변증전도연구소장 안환균 목사는“성경의 권위가 진실하다는 것을 믿는다면, 곧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구원했다는 것을 믿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독교변증사역연구소소장 김기호 교수의 ‘이슬람교와 기독교, 어디에 구원이 있는가?’ LA작은자교회 황윤관 목사의 종교다원사회와 예수의 탁월성 등의 세미나가 이어졌습니다.
Sot 박명룡 목사 // 청주 서문교회
주제강연에 이어 질의응답의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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