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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0-16
조회 :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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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 문화예술총연합회가 ‘CTS와 함께하는 가을맞이 시화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화전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는 ‘월간 목회 박종구 목사’가 ‘시인 요담의 메시지’를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
이어진 시화전에서 한문예총 김소엽 회장이 “시화를 감상하는 모든 분들에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져서 더욱 풍성한 가을이 되길 축원한다”고 환영사를 전했습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시화전에는 한문예총 김소엽 회장의 ‘그리움’과 한국문인선교회 김사철 회장의 ‘풀꽃의 노래’를 비롯해 시인 27명이 참여한 약 50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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