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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0-16
조회 :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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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영서방송은 개국 15주년을 기념해 뮤지컬 ‘치유의 사람 요셉’ 공연을 마련했습니다.
2천여 명의 강원도 목회자와 성도 그리고 시민이 참석한 뮤지컬에서 CTS영서방송 이사장 곽도희 목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이번 뮤지컬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성경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치유의 사람 요셉 뮤지컬은 요셉의 어린 시절 형제들의 시기 질투로 인해 애굽의 노예로 팔려간 사건부터 애굽의 총리 자리에 오르게 된 요셉의 이야기까지 참석한 관객들에게 노래와 다양한 퍼포먼스로 은혜를 전했습니다.
이번 뮤지컬 ‘치유의 사람 요셉’은 효자천성교회 Promise 뮤지컬팀의 공연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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