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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8-15
조회 : 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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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서울동남노회 임시노회가 개최됐습니다.
임시노회는 목사 회원 총 247명 중 127명 출석, 장로 127명 중 70명의 출석으로 개회됐습니다.
노회에서는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가 낸 부목사 청빙 청원안을 비롯한 안건들이 통과됐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총회 재판국으로부터의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위임 무효 판결 안건에 대해서는 ‘아직 판결문이 노회에 도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다루지 않았습니다
노회에서는 또 최관섭, 김성곤, 이대희 목사 등 9월 열리는 총회 총대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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