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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8-15
조회 : 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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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4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가 동부지역인 대구에 이어 광주 빛과사랑교회에서 진행됐습니다.
호남 지역 총대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표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증경총회장 채영남 목사는 " 주어진 권한과 소임을 하나님의 양을 섬기는 일에만 사용하며 겸손한 자세로 섬겨나갈 귀한 하나님의 일꾼들이 세워지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진 소견발표회에서 전주노회 신정호 목사는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과 총회 기구 개혁, 목회자 연금 안정화'를 강조했으며 서울노회의 김순미 장로는 "총회 제도 개선, 교단 신학교의 미래적 대안 연구' 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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