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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6-14
조회 :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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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사수하는 연합과 충남바른인권위원회 주최로 시국강연회가 개최됐습니다.
강사로 나선 박서영 법무사와 박찬주 전 육군대장은 종교분리와 주체사상, 국가안보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라를 위해 더욱더 기도하며 한 마음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남기독교총연합회는 ‘상기하자 6.25 충남연합구국기도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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