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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6-14
조회 :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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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기독교연합회는 지역교회의 바른 신앙을 위한 2019 이단대책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한국이란인교회 이만석 목사는 "이슬람의 인구유입으로 무너지는 유럽의 국가들을 볼 수 있다."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이슬람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양주시기독교연합회는 양주지역 최대 기독교 축제인 '위대한 축제'로 모아진 일부 수익금으로 오는 8월 지역의 소외 청소년들의 비전트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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