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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6-13
조회 :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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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여성사역자지위향상위원회가 여성 사역자의 지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위원회가 합동총회의 목사와 장로 568명을 대상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62.5%가 여성의 군목 사역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25.5%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여성 군 선교사 제도 시행에 대한 질문에는 10명 가운데 5명이 시급하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밖에도 여성 사역자의 공적 예배 설교에 대한 질문에 84%가 우호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총신대학교를 졸업한 여성에게 강도권을 부여하는 것에 대해 83%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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